분류 전체보기 (268)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책 2013년 2월 15일카메라 테스트 겸, 연휴에 굳었던 몸 좀 풀고자 집근처 (또) 올림픽공원으로 간단출사.분명 햇빛은 따뜻했으나,,, 역시 아직은 겨울이였다.두어 시간 걸었더니 내 볼과 손은 이미 나의것이 아니였다.손이 안움직이니... 사진 역시. 꽝.그나마 몇장 눌렀던 저스트샷. 첨부해봄. 카메라 놓은지 좀 됐더니,,, 개판이구만. cut the memory 뿌리가 남은 생각은 오랜동안 머리속을 파고든다. 빈자리 누군가를 기다릴때의 설레임-누군가가 떠난 후 그리움... 이해 내려다 보지말고, 상대방 눈높이에서 바라볼 것. stack 겹겹이 쌓인 기억들 위로, 새로운 기억을 쌓아야 한다.그래야 옛기억을 꺼내기 어려울테니. 꼭잡은 끝없는 기억의 이어짐. 내가 놓지 않는한 날려 보낼 수 없다. 그대와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이었던가. 빛 빛나던 그 시간- 다시 볼 수 있을까? 이전 1 2 3 4 ··· 34 다음